Gyeonghyeon 李敬賢

李敬賢 (イ・キョンヒョン)Gyeonghyeon

Name: Gyeonghyeon Yi

韓国・九里市(ソウル特別市の付近)出身

From: Guri (near Seoul), Korea.

勤務先  佐賀県立名護屋城博物館.
着任日  平成25年 4月~
趣味  読書, ヨガ, 手話.

Place of Work  Saga Prefectural Nagoya Castle Museum.

Employment Period  April 2013~

Hobbies  Reading, yoga, sign language.

初めまして。平成25年4月に国際交流員(CIR)として赴任しました、李敬賢(イ・キョンヒョン)と申します。私の出身地はソウルの東のほうにある九里(クリ)という町ですが、唐津にもクリ(久里)という地名があり、初めて唐津に来たときは何とも言えない親しみを感じました。
안녕하세요? 2014년 4월에 부임한 한국 국제교류원 이경현입니다. 출신지는 경기도 구리시인데 제가 근무하고 있는 가라쓰에도 “구리”라는 지명이 있어서 처음 왔을 때는 왠지 모를 친근함을 느꼈습니다.

「九里市」は韓国では面積の一番狭い市ですが、個性が溢れる市とも言えます。春には「菜の花祭り」、秋には「コスモス祭り」が開かれます。そして、朝鮮時代の王様が葬られていて世界文化遺産にも指定されている「東九陵(ドングルン)」というお墓の群があります。豊かな自然と深い歴史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구리는 한국에서 면적이 제일 좁은 도시이지만 개성이 넘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봄에는 “유채꽃 축제”, 가을에는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됩니다. 또한 조선시대의 무덤군으로 세계문화유산에도 지정된 “동구릉”이라는 왕릉이 있어 아름다운 자연과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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菜の花祭り 유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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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時代の王様のお墓の群 조선시대의 무덤군 “동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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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スモス祭り 코스모스 축제

私の勤務している名護屋城博物館は、「日韓交流史」をテーマとして展示しています。これから約400年前に日韓の間では「文禄・慶長の役」という不幸なできごとがありました。この負の歴史を繰り返さないよう、名護屋城博物館は日韓友好の場としての役割を果すことを目指しています。

제가 근무하고 있는 “나고야성박물관”은 “한일교류사”가 테마입니다. 약 400년 전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는 “임진・정유왜란”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불행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나고야성박물관”은 한일우호의 거점이 될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その中で、毎年、前期と後期に分かれて行われる「韓国語講座」、年5回の名護屋小学校での「韓国学習」、今年で第10回を迎えた「韓国語スピーチコンテストinなごや」の企画などを担当しています。また、博物館のイベントや「出前講座」を通して地元の方々に韓国文化を紹介しています。

그런 가운데 저는 이 박물관에서 매년 전기와 후기로 나뉘어 열리는 “한국어강좌”, 연 5회 진행되는 나고야초등학교에서의 “한국학습”,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스피치 콘테스트 in 나고야”의 기획 등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의 이벤트나 “출장강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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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講座 한국어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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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スピーチコンテストinなごや 한국어 스피치 콘테스트in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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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物館のイベントで韓国の伝統楽器の紹介 “장구”를 소개한 박물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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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前講座 출장강좌

国際交流員として日本にいる間、文化交流を通して日韓両国が一層仲良くなれるように少しでも役に立てれば良いと思います。

국제교류원으로 일본에 있는 동안 문화 교류를 통해서 한국과 일본이 더욱 사이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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